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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은 최근 2019년 네이버웹툰 10편을 영상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!
웹툰 ‘비질란테’의 영화·드라마 동시 제작과 ‘쌉니다 천리마마트’의 예능과 드라마화 등 새로운 시도가 특히 눈에 띄네요.
네이버 관계자는 “네이버웹툰의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한 2차 창작물 제작이 활발해지면
1차적으로는 웹툰 원작자들에 이익을 줄 수 있고 네이버도 영상화작업에 제작사 등
필요한 지원을 하는 코디네이션의 역할을 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다”고 말했습니다:)
네이버웹툰은 영상콘텐츠 위주로 인터넷사업이 재편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스튜디오N을 통해
웹툰과 웹소설을 영화와 드라마라는 콘텐츠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의 선순환구조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고합니다.
웹툰의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한 2차 콘텐츠 생산시장은 해마다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데요!
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5840억 원 규모였던 국내 웹툰시장은 2020년 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.
문경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
"최근 3년간 웹툰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, 영화·드라마·캐릭터 상품 등 2·3차 저작권시장이 확대되고 있다"며
"이를 고려하면 웹툰시장 규모는 추정치보다 더 클 것”이라고 분석했는데요!
이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“웹툰 지식재산권의 확장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”이라며
“웹툰 자체적으로 잠재력이 완전히 발휘되지 못해도 원천소재 콘텐츠의 강점이 커
영화·드라마·뮤지컬·게임 등 다른 매체와 결합에서 시너지를 낼 것”이라고 전망했습니다!
성장가능성과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웹툰산업!
인천중앙전 웹툰학과 학생들!
웹툰작가를 넘어서 콘텐츠 산업의 중심이 되길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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